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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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1) 믿음과 지식 믿음과 지식은 상반되는 것으로 알기 쉽다. 왜냐하면 믿음은 지식으로 알 수 없는 신비한 것을 내 것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는 믿음은 결코 무지에서 출발할 수 없다. 우리가 바른 믿음에 들어가기 위해 그리스도와 성경에 관한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누구도 그리스도를 가르쳐주는 구약의 많은 교훈과 예언, 예표적 사건과 신약의 여러 가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른 채 그리스도를 주로 믿을 수 없는 것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한 말씀이 이 사실을 보증해준다. 그러나 믿음은 항상 지식에 머물지 않고 지식을 초월한다. 여기서 믿음이 지식을 초월한다는 말은 믿음에 지식이 전혀 상관 없다는 말이 아니다. 2) 의심을 물리치는 찬동과 확신 신앙은 어떤 것에 대한 찬동이요, 이 찬동을 통해 확신에 이르게 된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할 때 이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를 이해 할 뿐 아니라 이 진리에 찬동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이란 말에서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라는 이름, 곧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말을 찬동하고 받는 것이다. 이 말을 영어에서는 receive라는 말을 쓴다. 모든 진리는 그 진리에 내가 찬동할 때만 그 진리가 나의 진리가 된다. 어떤 약속은 받아드리는 사람에게만 그 약속이 실질 적으로 내 것이 된다. 우리를 구원하는 믿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성경 전체에 약속된 진리에 내가 찬동하는 것을 통해 내게 주어진다. 성경 말씀에 찬동해야 확신 속에 들어가게 된다. 확신하여야 찬동할 수 있는 것은 세상 적인 진리이지만 믿음의 진리, 구원의 진리는 먼저 찬동해야 확신하게 된다. 이 일에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사7:9) 믿지 않는 한 우리는 진리에 굳게 설 수 없다. 어거스틴은 당대의 지식인으로 자기의 지식으로 영생의 진리에 이르기 위해 철학, 론리학, 을 다 공부했고 마니교에도 심취했지만 영생의 진리는 먼저 믿지 아니하면(받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함을 이 이사야서 말씀을 통해 깨닫고 비로소 확신에 들어간다. 믿음은 복음에 대한 찬동, 곧 복음을 내가 찬동하여 받는 것이다. 3) 신뢰 신앙은 지식이 확신으로, 다시 신뢰로 나간다. 신앙은 인격적으로 나 전부를 그리스도에게 드리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나 전부를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신뢰다. 이런 신뢰의 관계로 그리스도와 나는 생명 안에 하나로 연결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장 5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장 17절) 4) 칭의를 받는 믿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단지 예수를 그리스도, 구세주라고 가르치는 복음을 마음으로 받는 것이다. 1.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우리가 칭의 받는 믿음은 지식으로 알아지는 믿음이 아니고 예수가 그리스도 곧 예수님이 내 구세주가 되셨다는 복음을 마음으로 받는 믿음이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던 날,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의 피를 그 문 인방과 설주에 바른 것은 유월절 양의 피를 문 인방과 설주에 바르면 죽을 초태생이 살 수 있고, 죄 없는 초태생도 이 유월절 양의 피가 없으면 죽는다는 모세의 말을 머리로 받고 지식으로 믿어져 순종한 것이 아니다. 저들은 이 사건 전에 이미 있었던 9가지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모세의 말은 그 말이 지식에 맞지 않아도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으로 믿게 되고 받게 된다. 그래서 저들은 모세의 말대로 유월절 밤에 흠 없는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의 인방과 설주에 발랐고 그래서 그 밤에 사망의 천사가 애굽을 행하며 애굽의 모든 초태생들을 다 죽일 때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망의 천사는 유월절 양의 피를 볼 때 그 집에 들어가지 않고 유월 한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초태생, 장자는 하나도 죽지 않았고 애굽의 초태생, 모든 장자는 바로왕의 첫 아들로부터 모두 다 죽게 되고 강팍한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게 된다. 이 유월절 사건이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 준다. 우리를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것, 마음으로 믿는 것, 곧 하나님의 약속을 아멘 하고 받아드리는 것이다. 2.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을 환영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히11장 13절)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 곧 예수가 그리스도요 예수를 믿으면 죽어도 살게 되고 영생을 얻는다는 약속을 환영하는 것이다.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차이는 믿는 사람은 영생하는 나라, 부활을 본 사람들이고 안 믿는 사람은 영생, 하나님의 나라를 못 본 차이가 아니다.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꼭 같이 영생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다 못 보았지만 믿는 사람은 이런 영생의 약속을 환영하는 사람들이고 안 믿는 사람은 이런 하나님의 약속을 지식으로 이해 할 수 없다고 거절하는 사람들이다.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 아벨, 에녹, 노아 아부라함, 이 사람들은 영생의 나라를 약속 받았을 뿐 모두 그 영생을 이 땅에서 받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저들은 이 땅에서 이 하나님의 약속을 환영하였다. 이렇게 마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 것이 환영이요, 이것이 곧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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