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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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일회적 구원으로서의 받은 구원 1) 받은 구원의 종류 사람이 그리스도의 의(義)를 믿음으로 전가 받을 때 일회적으로 동시에 구원받은 것이 있다. 이것이 곧 칭의(稱義), 혹은 의인(義認)이요, 중생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칭의(justification)과 중생(bourn again) 하나님의 후사(heirs of God)됨은 예수를 믿을 때 믿음으로 일시적으로 함께 받은 구원이다. 2) 전가의 의미 하나님의 말씀 시32:2에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서 정죄를 <당치 않는 것>이 곧 전가의 뜻이다. 로마서 4장3, 5, 9, 10절에 <여긴다>는 말의 뜻이 바로 전가의 뜻이다. 전가에는 세 가지가 있다. 아담의 죄가 그 후손에게 전가되는 것, 구원 얻은 사람들의 죄가 그리스도에게 전가되는 것, 그리스도의 의가 구원받은 사람에게 전가되는 것이 그것이다. 전가는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 일을 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으로 아담의 죄가 그 후손에게 전가됨으로 모든 인류가 같은 형벌, 곧 죽음을 공유하게 되고 구원받은 사람이 의를 행치 않았어도 그리스도의 의가 그 사람에게 전가되어 그가 의인으로 여김 받게 되고,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셔도, 사람의 죄를 전가 받아 죄인으로 죽게 된 것, 이 모든 것이 전가의 뜻이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의인(義人)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아도 죄인인 상태로 그대로 있지만 하나님이 죄인인 성도를 의인(義人)으로 여겨주시게 된다. 이것이 전가다. 펠라기우스나 알미니안들은 이 전가의 주장을 전적으로 부정한다. <제 7장 > 받은 구원 의인(義認) 1) 의인의 필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인(義認)이 필요한 것은 속죄의 필요와 꼭 같은 것이다. 우리가 속죄를 받음으로 의인(義認)을 받는 것이다. justification은 우리가 just 하지 않은데 하나님이 우리를 just 하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의인(義認)의 교리, 곧 칭의(稱義)는 사람을 의롭게 만들거나 사람을 정직하게 선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구원 받은 성도, 칭의를 얻은 성도를 성화시 키시고 영화롭게 하심으로 마침내 죄인으로 거룩하고 의롭게 만드시는 분이지만 칭의의 뜻은 의롭다고 선언되는 것이다. 이 것은 정죄(定罪)가 어떤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것과 꼭 같다. 정죄(定罪)는 이미 아담 후의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선포하신 사실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장 23-24절) 이 칭의와 정죄는 재판관이 어떤 죄를 재판하고 선고함으로 이루어지는 법적효능을 갖는 사법적 용어다. 그리고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가 믿음으로 우리에게 전가되었기 때문이다. 의인義認)은 죄인이 의인(義人)으로 인정받는 신분의 변화를 받는 것이다. 이 신분의 변화는 한번 받은 후 영원한 것으로 누구도 어떤 것도 빼앗을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 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10장 28-29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장 16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장 1-2절) 한 번 얻은 의인은 영원한 것으로 어떤 것으로도 이 신분을 바꿀 수 없다. 2) 의인의 범위 사람이 믿음으로 은혜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의 죄악에서 뿐 아니라 그 사람이 미래에 지을 모든 죄에서도 다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장 33-37절)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후 이 의인(justification)은 그 사람이 지을 미래의 죄까지 다 포함한 것으로 누구도 그를 다시 송사 할 수 없고 다시 정죄할 수 없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 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롬6장 6-9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 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장 14-17절)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다시는 사망이 그리스도를 주장하지 못하게 된 것 같이 우리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같이 못 박힘으로 믿음으로 구원받은 후의 성도의 삶은 새로운 피조물의 삶으로 육체대로, 다시 말해 육체가 짓는 죄대로 심판 받지 아니하게 되었다. 의인(義認)의 범위는 과거 현재 미래를 다 포함한다. 구원받은 성도의 죄는 이미 의인(義認) 된 아래 의 범죄로 정죄나 심판의 대상이 아니고 징계의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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