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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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죄가 필요한 것은 인간에게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전적타락은 개혁자 칼빈이 강조한 교리다.(엡2:1-3, 롬5:14 롬3:23)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롬3:23) 인간은 다 죽게 되었고 심판 받게 되었다.(롬6:23, 롬6:16,17, 약1:15, 히9:27) 인간에게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속죄가 필요하다. < 제 5 장> 속죄의 완전성 1) 속죄의 완성은 역사적으로 객관성을 갖는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속죄는 사람 편에서의 어떤 참여나 바친 것 없이 단번에 완전하게 이루어졌다. 이 속죄 사역은 그 혜택을 받는 사람 편에서 어떤 형태의 인식이나 응답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확실하게 이루어졌다. 이 속죄에서 나오는 주관적 효과는 역사적 객관성을 전제로 한다. 속죄의 주관적 효과는 속죄의 객관적 사실을 주관적으로 믿음으로 받아드릴 때만 이해할 수 있고 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누가 이해해주는 것과 상관 없이 그리스도 안에 속죄는 단번에 확실하게 이루어진 객관성, 역사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8장1절-2절)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9장11절-13절)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죽으실 때 그리스도의 사역, 곧 완전한 속죄가 이루어졌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운명하시면서 <내가 다 이루었다>(요19:30)말씀하셨다.

2) 속죄의 완성은 영원히 유효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년 대 속죄제사를 드려야 했다.(레16:6-31) 이스라엘 백성의 대 속죄제사는 1년만 유효했지만 그리스도의 속죄는 영원히 유효한 속죄다.(히9:11-13, 25-28)

3) 속죄의 완성은 믿는 자에게만 유효한 것이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온 세상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한다.(요1:29, 3:16, 딤전2:6, 4:10, 딛2:11, 벧후2:1, 3:9, 히2:9, 일요2:2) 그리스도의 속죄는 온 세상 사람에게 다 언제나 유효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는 사람은 믿는 사람들뿐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딤전4:10)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1: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요17:9)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5:25) 그리스도의 속죄의 효력은 영원하고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지만 결국 이 효력은 택함 받고 구원받은 사람에게만 유효한 것이 된다.

4) 속죄는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죄인을 죄인으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가 속죄를 받았어도 여전히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 땅에서 죽게 된다. 속죄는 영적 죽음 곧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분리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화목의 회복으로 죄인인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함으로 우리를 의인(義人)으로 여겨주시는 것이다. 속죄는 실제적으로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인 죄를 의로 여겨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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