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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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사적 성서 강해 성경 전체가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셔서 인간을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구원해 주시는 구원의 사건이요 구원의 이야기다. 성경 전체를 흘러내리는 강이 곧 구원의 강이다. 그런데 창세기 한 책을 떼어놓고, 이것의 참 뜻을 찾아보려 하고, 마태복음 한 책을 떼어놓고 마태복음을 이해하려는 것은 한강에서 물 한 통 길어 와서 이 물이 달다 쓰다 말하면서 한강은 다 단물이다 다 쓴 물이다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한강을 참으로 잘 이해하려면 이 강이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를 지나 어디로 가는 강인가, 이 강은 흘러가며 한국과 한국민에게 어떤 역할을 하며 무엇을 주는 강인가, 이 강은 한국의 역사 속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 등을 다 알아보아야 한다. 우리가 성경의 각 책들을 바로 이해하려면 성경 전체를 흘러내리는 구원의 강물에 그 책을 올려놓고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그 책을 해석해야 그 책이 말하는 뜻을 바로 알게 된다. 우리가 구원의 시각으로 성경을 보지 않으면 성경에 나오는 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장님이 코키리 만지고 아는 지식처럼 단편적 지식이 되고 그래서 맞으면서도 틀리는 지식이 된다. 성경책은 약 40여명의 저자에 의해 약 1600년간에 걸쳐서 기록된 책이다. 창세기 기록 연대를 대개 주전 1490년으로 본다. 그리고 신약 중 제일 나중에 기록된 요한계시록 기록 연대를 주후 95년경으로 본다. 그래서 성경이 기록된 기간을 약 1600년간으로 본다. 성경은 1600여 년에 걸쳐 각기 다른 환경에 있는 약40여명의 사람이 기록한 책이다. 그런데 이렇게 1600여년에 걸쳐 40여명의 저자가 기록한 성경은 무서울 정도로 통일성을 가지고 있다. 성경이 1600여 년간 40여명의 저자들이 기록했지만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기 때문이요 이 모든 성경이 다 구원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딤후3:15-17,요20:31) 성경의 여러 책들은 결코 분리된 책이 아니다. 성경의 여러 책들은 다 구원을 가르쳐주는 구원의 책이다. 예수님의 오심, 예수님의 생애, 예수님의 죽으심, 예수님의 오심에 대한 구약 적 예언, 이 모두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건들이요 말씀이다. 창조의 사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의 이야기, 출애굽 사건 , 광야에서의 40년, 가나안 땅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과 선지자들의 교훈과 사건,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 모두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요, 사건이요, 역사다. 구원의 렌즈를 통해 보지 않으면 성경은 단지 사람의 이야기요 사람의 사건이요 사람들 중 이스라엘 사람의 역사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구원의 렌즈를 통해 성경을 보면 이 모든 이야기와 사건과 역사가 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 성경에는 계명, 곧 하나님이 하신 명령과, 복음 곧 하나님이 해 주신 약속과, 예표,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중심한 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있다. 신약에는 예수님의 사건과 교훈이 기록되었고, 예수님의 사건과 교훈을 다시 구원사적으로 가르쳐주는 서신들과 구원의 복음이 어떻게 이 땅에서 이뤄졌는가를 기록한 구원의 역사로 사도행전이 있다. 계명은 순종을 요구하고, 복음은 믿음을 요구하며, 예표는 성경 전체를 구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 사건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의 메시지를 듣기를 요구한다. 신구약에 나오는 모든 사건과 이야기와 역사, 곧 예표는 다 구원을 가르쳐주는 말씀이다. 구원에는 우리가 예수님을 내 구주로 영접하여 예수님이 내 구세주가 되신 순간 이미 받은 구원, 이루어진 영적 구원이 있다. 이 구원은 하나님과 내가 영적으로 분리되어 영적죽음 아래 있다가 구세주 예수님이 내 영과 화목 되어 내가 영적으로 생명, 곧 영생을 얻게 된 구원으로 내 신분이 죄인의 자리에서 의인의 자리로, 김 아무개의 아들 자리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신분이 변화된 구원이다. 구원에는 내가 영적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의인의 신분을 얻은 다음 하나님의 자녀로 내 인격이 성장해가는 진행되는 구원, 성화의 구원이 있다. 이 구원은, 구원 받은 성도가 이 세상을 살며 말씀과 성령을 통해 죽을 때까지 이루어가는 성화로, 혼적 구원, 곧 인격이 변화를 이루어가는 구원이다. 구원에는 이렇게 영적으로 구원 받고, 혼적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될 미래에 이루어질 받을 구원이 있는데, 이 받을 구원이 곧 육신이 부활하는 육적구원으로 영화의 구원이다. 성경은 어떤 경우 한 책 전부가 받은 구원, 받는 구원, 받을 구원을 예표로 가르쳐 주기도 한다. 출애굽기가 그런 책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노예로 지내다가 유월절 사건으로 해방된 것이 믿음으로 받은 구원을 가르쳐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간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조차 가나안으로 진군해 간 사건은 우리가 구원 믿음으로 받은 후 말씀과 성령을 조차 성화되는 받는 구원을 예표로 가르쳐 준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 간 사건은 우리가 앞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영생 할 받을 구원을 예표로 가르쳐준다. 또 어떤 성경은 한 장 안에 받은 구원, 받는 구원, 받을 구원이 예표로 나오기도 하고 이렇게 세 가지 구원이 다 안 나와도 받은 구원에 대한 감사, 받는 구원에 대한 인도하심을 담고 있기도 하다. 그 대표적인 성경이 시편의 말씀들이다. 성경의 아주 많은 사건이 구원을 가르쳐주는 예표들이다. 그런데 이런 사건들을 구원의 관점에서 보지 않고 별개의 사건으로 해석을 하면 그 해석이 아무리 잘 되어도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근본적인 구원의 메시지를 놓치게 마련이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구원사적 관점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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