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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sil님의 블로그 http://blog.kcmusa.org/somsi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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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가 무엇인가

원죄와 나와 무슨 강관이 있는가. 수 억만 년 전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를 왜 내가 수 억 년 후 오늘 책임져야 하나. 왜 나는 원죄 때문에 영원한 멸망과 심판을 받게 되었는가. 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야 하는가. 교회에서 원죄는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범한 죄라고만 가르쳐준다. 정말 원죄는 무엇이며 어떤 것인가.

답 :

원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의 책임이 오늘 내게 있는 것이 아니다. 원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의 결과로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생명과 함께 죽음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 상태를 말한다.

①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였을 때 저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창1:27) 하나님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였다.

그러나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이 말씀한대로 정녕 죽고 말았다.

(창2: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2: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② 아담의 범죄로 아담의 영, 영혼이 죽었다.

여기서 아담이 죽은 것은 그 육체가 아니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었지만 그 후에 가인과 아벨과 셋 등 인류의 조상들을 낳고 930세까지 이 땅에 살았다. 그러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정녕 죽은 것은 무엇인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죽은 것은 아담의 영이 죽은 것으로 아담은 그 영이 죽게 됨으로 하나님의 영과 분리되어 심판받아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영적으로 죽었고, 혼의(인격, 마음, 정신) 죽음이 왔고 그리고 마침내 육이 죽게 된다.(창3:19)

③ 영적 죽음을 가진 후 인류가 번성한 결과

아담이 이렇게 그 영이 죽은 다음에 모든 인류가 번식하게 됨으로 아담 이후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영이 죽은 상태로 태어난다. 이것이 원죄다. 원죄는 아담이 지은 죄의 책임을 그 후손이 지는 것이 아니고 아담이 지은 죄의 결과로 아담을 통해 번식한 모든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잃어 버렸고, 그래서 인류가 영의 죽음, 혼의 죽음, 육의 죽음을 다 갖게 된 것이다. 성경에는 세 가지 죽음이 나온다.

가. 영적 죽음

영적죽음은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과의 분리로 사람에게 영이 존재하지만 그 영이 하나님과 화목이 깨진 영을 말한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골2: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에베소 교인들과 골로새 교인들은 저들이 구원받기 전 죽어 있었던 사람들로 여기서 저들이 죽어 있었던 것은 저들의 육신이 아닌 영혼이 죽어 있었던 것이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영, 영혼이 있지만 그 영은 죽은 영혼이다.(영과, 영혼은 같은 말로 성경에서 쓰여 진다.)

(눅15: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눅15:34)--<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이 말씀에서 집을 나갔다 아버지께로 돌아 온 작은 아들을 <죽었다가 산자>로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 비유에서 아버지가 하나님이요, 아들은 사람으로 아버지를 떠난 아들은 죽은 아들로 계산되고 아버지께 돌아온 아들은 살았다고 계산 된다. 여기서 죽었다는 말도 영적 죽음을 뜻하는 말일 뿐 결코 그 작은 아들이 육신으로 죽었던 것을 뜻하지 않는다. 영적으로 죽는 것은 영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 영혼은 있지만 이 영혼이 하나님의 영과 원죄로 분리된 영이다. 이렇게 하나님과 분리된 영이 곧 죽은 영, 죽은 영혼으로 이것이 영적죽음이다.

(마8:21-22)--<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서 아버지가 죽은 것은 육신이 죽은 육의 죽음이지만 이 아버지를 장사지내라고 명령 받은 죽은 자들은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다. 육적으로 죽은 사람은 결코 다른 사람을 장사지낼 수 없다.

나. 육신의 죽음

아담은 범죄 후 그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고 이것이 원죄로 모든 인간이 태어달 때부터 가지고 오는 육신의 죽음이다.(창3:19)

다. 제이의 사망

(계20:12-15)--<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구원 받은 사람들, 곧 생명록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성도들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모든 죽었던 사람들과 심판 때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심판 주되신 주님 앞에 심판 받아 영원한 불 못에 빠지게 되는 죽음이다.

④ 원죄의 결과

원죄는 아담이 지은 결과로 모든 인류에게 있는 죽음과 심판, 하나님과 깨진 화목, 하나님과 원수 된 상태로 생존하게 된 것이다. 모든 인류는 다 영적죽음을 가진 타락한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죽음과 심판 아래 태어난다. 이것은 사람이 노예의 자녀로 태어나면 노예가 되고, 흑인의 자녀로 태어나면, 흑인이 되는 것과 같고, 짐승이 돼지에게서 태어나면 돼지가 되고 개에서 태어나면 개가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모든 인류는 원죄 때문에 영생을 잃어 버렸고, 태어날 때부터 정죄아래 태어난다.

(요3:18)--<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롬3: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5:12)--<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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