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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06년 6월

 

 

 어떤 원정 출산하려고 온 임산모의 이야기다. 한달 남은 예정일을 두고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단다. 그런데 의사님은 빨리 검사를 한다며 그를 데리고 검사실로 가서 배에다 기계를 대고 자궁 수축과 아기박동수를 재더니 빨리 수술해야 된다고 수술실로 옮겨 수술을 해서 아기를 꺼집어 냈단다.

 

그런데 문제는 수술을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아기가 미숙아여서 아직 숨을 쉴수있는 폐의 여건이 되지 않고 있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한달전의 아기를 꺼집어 낸다면 어쩌면 6주나 먼저 꺼낼 수가 있다.  왜냐면 예정일에서 이주를 더해 주어야 되는 까닭을 잊어서는 안된다이다. 그래서 급히 중환자 실 로 옮겨 호홉기를 달고  지내다가 차츰 차츰 회복이 되어 10흘 만에 퇴원하여 집으로 왔는데 엄마는 그동안 애를 써서 젖도 말라버리고 산후조리가 무언지도 모르고 지났단다. 그리고 중환자실 기본 사용비용만도  하루에 2000불 넘게 썻단다. 이분의 비용을 생각하면 기가차고 물론 수유도 실패 또 아기와의 기쁜만남도 이룰수가 없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원정와서 외롭게 혼자 치루어 낸 이 큰사실들이 안타까워 슬프고 너무나 마음이 아팟다.

 

여러분은 이 소식을 들을때 무슨 생각이 나나요?

제가 받은 인상은 이 모든 처리의 절차가 의료인의 일방통행의 처리라는데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왜 알고 싶은것을 서양 사람들처럼 물어보지않고 무조건 시키는데로 임산모가 도살장에 가는 양 처럼 행동했는가 이었다. 그런데 정보가 없으신 대부분의 산모는 이렇게 100% 의사님의 고견만 믿고 또 그렇게 할 때에 제일 편하다고 여기는 것이 상례이지 않나요?

 

라마즈원리 제 7조엔 자기의 건강을 자기가 책임지라는것이 있다. 아기낳는것만 그런것이 아니고 모든 건강 관리가 그러하다. 의료인과의 대화이다. 긴 대화가 아니라 알고싶은 것을 묻는것이다.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들과 대화는 묻고싶은것 즉 Want, Need, Wish, Fear를 서술하는것이다. 그래서 의료인이 결정 해 주도록!

 

이 경우에 대한 의료인과의 대화는 대략 이렇게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원정 출산 온 산모(원산) :  아기박동 괜찮나요 선생님?

의사: 아니요, 꽤 위험합니다.

원산: 위험이라니요? 아기박동이 잘 안되고 있나요?  아이 어쩌나,  얼마인데요 일분에? 아기의 움직임과 숨쉬기 노력과 팔다리 움직임과 근육의 힘 같은 것은 볼 수 있었나요?  양수도 있고요?

의사: 으! 다른것은 다 괜찮게 보이는데 왜 그런지 박동이..........160 에셔 120 사이에 있어야 좋은데 110 밖에 안뛰네요. 얼른 수술하지 않으면 아기가 위험하고 아기뇌의 손상이 갈 수가 있겠습니다.

원산: 제가 요사이 원정 와서 스트레쓰를 겪고 있어 지난 며칠 과로하고 신경도 많이 썻어요. 그런데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해 볼 일이 있나요?

의사: 진통을 없애버릴 약이 있기는 한데. 입원해서 입원비 들어야 되고 약값이랑,

원산: 입원하지 않고 약을 써는 외에는요?

의사: 체위를 왼쪽을 옆으로 하고 물을 많이 아기에게 주고 평안한 마음으로 안정을 해 볼 수 가 있지요 만 정맥주사로 약을 써고 입원하여 직접 감시하면서 하는것 보다 확실친 않지요.

원산: 그럼 지금 오늘 하루 입원하여 제가 안정하고 물 많이 마시고 또 이 검사한후에 수술을 결정 할 수도 있나요? 지금 저는 밑으로 나오는것도 예전 처럼 정상이니까요. 피가 보이지도 않고요.

의사: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대략 뭐 이런식으로 대화를 생각해 보는 것이 유익 할것입니다.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반가운 유대를 위한 만남을 위해서,  가정의 새 출발을 위해서 등등.  물론 꼭 이렇게 해야 이 모든것이 되고 이렇게 하지 않앗다 해서 잘 안된다고 말하긴 어럽지만.

 

이 원칙을 지금 계획하여 놓으세요. 자연출산이나 진통제의 결정이나 등마취나 다 이런원칙으로의 대화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런 권리가 있음을 아십시요. 위에 그분은 여기에서 한국인 의사가 담당자였으므로 언어의 장벽이 없었고 만약에 있는 경우라면 통역을 부르세요. 통역이 없다면 종이에다 쓰서 대화 할수가 있을까요? 알고 있으면 길이 있고 의사님들은 이런 환자를 존대하고 잘 돌보아 줍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어요 이런입장을 당한다면!

라마즈 교육은 출산에 대한 정보를 알고 대화로 자기의 출산을 책임지고 출산을 이끌어 갈수있는 권리를 아는것이 일종의 교육 목적이 된다면  이것은 정말 이 원리에 너무나도 어긋난다.

기계를 대어볼때 그 결과가 어떤건가 물어야 되고 아기 박동이 얼마며 수축이 어느정도 오고잇느냐고 문의 해 볼 권리가 있고 왜 급히 수술해야 되며 수술후엔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의료인이 바빠서 이야기 못해 줄때는 대신 물어야 되고 모유수유에 어떤지장이 있을지를 문의하고 그리고 싸인해야 된다.

 

피가 밑으로 펑펑 쏟아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급해도 이것은 원칙이다.  이 경우엔 밑으로 아무 출혈이 없었던것 보면 큰 응급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단지 배가 뭉치는것이었고 순조로운 임신이었다 한다. 아기의 박동이 일분에 120-160 사이에 있지않고 그 밑에 있어 스트레쓰를 겪고 있다면 태위를 고쳐주고 물도 많이 마시게하고 왼쪽으로 누워 안정을 시켜 볼수도 있을것이다. 어떤 이유로써 응급 수슬을 결정한데 있으서는 의료진들의 무슨 이유가 잇었을텐데 그것을 산모가 이해되지 못하고 수술을 하자는 것에 대한 동의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금 아기를 낳아서는 미숙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짐작했다면 아기를 낳지 않도록 진통을 없애는 약도 있고 안정도 있고 물을  많이 공급하는 정맥주사와 많이 마시게 하는 방법과 입원시켜 지켜보면서 결정해야될 일 같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