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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05년 12월

 

여인이 자기속에 지닌 잠제력이 무한한 것을 알며 살라고 일깨워 주기 위하여 임신과 출산이 허락된 것 같다고 나는늘 확신한다. 여인은 이 과정을 통과 하므로 귀한 어머니가 되고 한 생명의 보호자가 되고 인류의 어머니도 된다.  언제나 어디서나 몸에서 신호가 오면 지금은 아닌데 혹은 이 장소는 아닌데가 아니다. 몸이 시행하라고 하면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몸이지만 절대로 우리 자신으로는 거역할 수 없는 그 어떤 위력을 가진 것을 출산을 통하여 알게된다. 우리의 조상 여인들은 출산을 하라는 몸의 신호가 오면 밤낮을 막론하고 거뜬히 해치우고 또 해 치워야 했다. 우리가 한국전쟁을 치룰 때 피란가는 도중에 길가에서 아기가 태어낫다. 그리고 또 다시 피란가는 물결에 휩쓰려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시 행진을 계속하여야만 되는 역사가 있었다. 이처럼 출산은 피란가느라 거기에 정신이 팔렸을 때 저절로 몸의 한편에서는 출산을 해 내고 있었었다. 우리의 이성으로 하지 않았다.

 

아기 낳는 것은 이렇게 어떤상황에서도 인생에서 일어나야 되는 과정이다. 뇌에서 어떤 홀몬이 나오며 몸은 어떻게 반응하여 출산이 이루어지는지 알면 훨씬 몸이 하도록 몸에 맡기는 일이 쉬워진다. 그럼 어떻게 출산이 이루어지는지 이것을 잘 이해하고 몸의 지혜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

 

먼저 출산은 자궁수축으로 자궁문이 열리므로 출산이 되는데 여기에 활동하는 4 가지의 홀몬이 함께 작동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자궁수축을 주도하는 사랑의 홀몬Oxytocin, 기쁨과 변화의 세계로 들어가게 하는 Endorphine, 힘과 흥분을 주는 Adrenalin 과 순간 순간마다 어머니로 진행되게 하고 어머니로 굴복되게 만들어 젖을 만들게 하는 어머니 홀몬 Prolactin 이 함께 어울려 출산을 주도한다. 이 홀몬들은 중뇌 즉 Limbic System 이란 부분에서 비롯 된다.

 

출산이 잘 될려면 이 부분의 뇌가 이성적인 뇌를 초월하게 만들어 홀몬 분비를 적극적으로 돕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하자면  출산하는 곳의 분위기가 잘 되어야 되고 지지하는 사람의 역할이 또한 중요하여 산모로 하여금 안전과 보호의 느낌을 최고도로 느낄수있도록 만들어 져야 되는데 현대의 출산형편을 보면 이렇게 될 경지를 마련 해 주는데엔 미흡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런 시점에서 소비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내 집 같은 출산장소 찾아내기

       출산을 잘 지지해 줄수있는 의료인 찾고 그와 대화하기.

       몸의 지혜를 믿고 몸을 계속 따라가기

       이성적인 뇌를 누르고 중뇌가 계속 역사하도록 진통 메네지먼트 방법들 이용하기

       아픈 환자가 아님으로 눕지 않기

       출산할 곳에 늦게 가기.

       그외에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쉽게 하자.

 

인공으로 하는 모든 출산 방법은 이런 주된홀몬들의 유발이 자연적으로 잘 되기 쉽지않아 순조롭지 못하고 몸의 허락을 받아내는데에 시간이 걸려 회복이 드디고 인내가 부족되어 우울증에 빠지고 아기와 엄마가 좋은 경험을 할수없을지 모른다.

 

 

 

 

잊지못할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제목은 잊어버렸는데 유명한 영화배우 부룩쉴드가 어느 하와이 욋딴섬에서 초산의 아기를 낳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결단을 했는듯 나무 가지를 붓들고 소리 소리 질으며 아기를 낳고 있는데 머리엔 중노동하는 이의 땀방울이 맺혔고 곧 이어 아기의 울음 소리가 낫지요. 그리고 이어 아기의 얼굴을 쓸어주며 쭈그려 앉아 아기에게 젖을 먹여주고 있었어요.

 

이것은 낭만적인 사랑에 빠진 한 젊은이의 이야기지만 아주 완벽한 출산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우리 출산교육가들이 바라는 100% 자연 출산에 다가 중력의 자세를 할 수밖에 없는 곳에서 나뭇가지를 붙들고 아무 도움없이 혼자 아기를 낳아서 곧 바로 젖을 주는 아주 완벽한 출산이었으니까요.

 

비록 몸이 있는곳은 병원이지만 인간의 특권인 머리의 상상으로 이런 야자수 우거진 광활한 바다에 훈풍을 따라 몰려오는 귀한 파도 소리에 실신하듯 빠져 황홀하게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여인들이 반드시 앞으론 아주 많이 배출될것을 확신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유도하고 척추마취하고 제왕수술하고 그렇게 아기 낳는 것이 아니라는데에 많은 산모들이 눈을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기는 명령한다고 자궁구가 열려서 아기가 나올수가 없으며 아무리 원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이유가 있습니다. 순전히 몸이 알아서 자기의 법데로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아닌데 하고 몸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아무데서나 어디서나 몸이 하라면 해야 됩니다.

 

홀몬이 나와서 시작되고 홀몬이 나와서 문을 열고 홀몬이 나와서 아픔을 이기고 홀몬이 어디론가 어머니를 끌고가 아기를 낳게 하고 홀몬이 평범한 여인이 자기몸에 굴복하여 어머니가 되어 젖을 먹이도록 만들고 홀몬이 나와서 아기를 죽자 사자 밀어내는 것입니다. 이 밀려나오는 아기는 엄마에게 명령하여 좁은 길에서 확 밀려나오도록 홀몬을 내게하여 확나오게 되고 이 홀몬으로 또한 동시에 아기는 폐를 열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좁은 곳에서 오래 있지 않고 또 한번 위험을 면합니다. 또 태어나선 이 홀몬으로 깨어있어 젖을 빨아 자기몸에 항체로 이 더러운 세상을 살아갈 병기를 갖추고 엄마의 자궁출혈의 위험을 면케 해 주어 의사 노릇을 해 주는 효자가 됩니다. 그리곤 아기는 곧 잠들어 잠자려고 세상에 온 것처럼 잡니다.

 

긁으서 부스럼이란 옛날 우리나라의 속담이 참 실감납니다. 기다리면서 자기 마음데로 정상호홉하며 서 잇는 자세, 그리고 서 있는자세들 을 모방한 중력의 자세들, 혹은 비스듬히 옆으로 눞는자세, 로 있다가 먹고 마시고 얼음 빨고 사탕 빨고 음악듣고 자연 소리 듣고 명상하고 춤추고 아픔 느끼는 뇌를 몸 밖으로 끌어내어 어디론가 멀리 보내고 여전히 자기만의 호홉을 천천히 혹은 빨리 마음데로 몸이 시키는데로 쉬면서 좋은 냄새맡고 물에 들어가고 멀리보낸 뇌에다가 다른 재미있는 생각으로 꽉 채우고 계속 호홉에 열중하여 집중하면서 그고비를 넘기면 새 단계에 들어가 황홀하게 되어 곧 양수가 터지고 아기가 저절로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어 잘 나오게 되는데. 이 자연적이고 정상적인 건강한 몸의 현상이 잘못 메네지되어 마지막 남은 임신날들에 긁어서 부스럼을 만드는게 아닌가?

 

유익과 해로움을 충분히 검토한후 결정을 해야 함이 아주 바람직합니다.

 

유도는 인공적으로시작하여 인공적으로 끝나기 때문에 자칫하면 마취가 필요하고 자궁강장제로 자궁이 필요 이상으로 수축할수 있어 아기가 산소 결핍을 초래하며 박동이 떨어지고 태변을 싸며 위험하게 되면 수술이 행하여지고 아기는 어쩌면 중 환자실로가고 엄마도 감염으로 치료받아야 되는일이 자연으로 낳는경우보다 훨씬 높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쓰여지는 모든 약물이 아기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무도 몰라 이 아기의 장래가 어떤길로 인도 될지 모르는 이유도 깊이 고려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