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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말처럼 난 나의 딸을 잘 출산교육 시킬수가 없다.  이번 출산에도 그랫다. 그러나 나의 딸 은아는 오랫동안 내가 밤낮 이 일로 나부닥 거리니 어깨넘으로 보아둔 것이 있는지 아예 말할 것 없이 그에겐 자연 출산이다.

 

그가 임신 6개월 되었을 때 인데 이미 배가 너무나 불러 내 속으로 혹시 양수과다인가 할 정도였고 아기낳을 때 쯤 자궁구가 3 cm 가 열려 거의 10흘을 넘기는듯 했다. 아기가 이미 셋이나 있으니 바빠서 자궁경부가 열렸는데 왜 아기가 나오지 않느냐고 성화를 대고 조바심을 쓸 여유가 있겠는가? 나도 모르는척 기도만 했다.

 

그의 배는 정말 남산 만 하여 만나는 모든이들이 기도를 안 할수가 없게된 어느날 아침 지난 2005년 12월 13일, 진통이 제법 강하게 오지만 아직은 드문드문이란다. 난 그의 말을 늘 주의 해 들어야 한다고 믿어 그집으로 갔는데 내가보니 그가 병원가기 전에 해야 될 일에 신경쓰는 중에도 진통이 깊고 자주 오는 모양이다. 난 그의 전체적인 행동을 보았는데 앉아서 기도하고 서서 기도하고 친한사람이 그의옆에 오거나 만지는 것 너무나 싫어하는 태도로 보아서 아마 7-8 cm 열린것이 아닌가 병원에 갈때 이다 짐작했다.

 

아마 지금 가야 되는데 싶었지만 그가 결정할 일 같아서 기도만 했다. 만약에 이때에 본의 아니게 쑤-ㄱ 나온다면 내가 받던지 911 부르지 하고 속으로 단단히 결심하고 있었다. 그는 지금 4째 아기를 낳으니 아기 낳는 일에는 나보다 훨씬 느낌이 많으리라 싶었다. 드디어 나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신랑과 함께 병원으로 출발, 그때가 오전 9 였다.

 

그런데 아무 소식이 없드니 11시 15분쯤 전화가 왓는데 아기의 우렁찬 울음을 전화에 들려주며 큰 아이 중간아이 작은아이 다 들을 때 까지 울어댔다. 그래서 난 행복했다. 이 아기를 위하여 얼마나 기도했는가? 나는 감사를 하나님께 돌리고 병원에 갈 차비를 채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8 파운드 15온즈의 아기를 낳았으니 조그만 여인에겐 엄청 큰 아기이다.

간호사들이 아파애쓰는 모습을 보고 안스러워 하며 왜 마취 안하느냐 98%가 마취하고 낳고 약하게 하는 마취는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계속 말하기에 갑자기 왜 내가 이렇게 해야 하나 하는 의문도 들어 아주 애를 썻다한다.   그러나 지금 보니 아기가 너무나 건강하여 그렇게 자연으로 하는 것이 역시 너무나 좋은 판단이었다고 고백했다.

 

임신을 거듭할수록 배가 크진다는 것을 들었고 아기난후에 배가 아주 많이 아픈 것은 늘어난 자궁을 수축시키느라 더욱 강하게 몸이 자궁을 수축 시키고 있어 그렇단다. 내가보니 젖을 줄때마다 후배가 더 아파 진통제를 먹어가며 아기를 젖 주고 있었다.

 

2째 낳을때는 어느 병원에 따른 산원에 가서 조산원에게 아기를 낳앗는데 이 조산원에게 기대했던 기대감이하로 그는 조심성이 없이 마구다루며 아기가 나온후에 태반나오는 시간을 기다릴수 없어 빨리 힘주어 태반을 낳으라고 명령하면서 잡아당겼다 한다. 그래서 많은 출혈을 했고 내가가니 어지러워 일어나지 못했다.

 

이런 경력이 있어 셋째아기는 둘라와 나와 신랑을 다 불러놓고 병원으로가 꺼꾸로 된 아기를 자연출산 해 버렸다. “이 성수와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쓴 글이 바로 그때의 일이지요.

 

이런 경력을 가진 딸은 지금 이 4째아기는 이제 자기의 원함을 의료진에게 말하는법을 스스로 알았나 보다.

이번에도 빨리 빨리 서두는 의료진들께 “제발 서둘지 마세요. 내가 이 일로 많이 출혈을 했답니다. “제발 제발”.

 

그래서 그들은 적어도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조심 해 주었단다. 맞다.

대개의 의료진들은 자기 환자에게 최대의 써비쓰를 해주려고 힘쓰고 있으니 부드럽고 야무지게 자기의 원함과 필요와 바라는 것을 되던 말던 겸손한 태도로 알려야 된다. 감정적으로 마치 알면서 안해주는 것처럼이 아니고 말이다. 가끔 우리는 무엇을 얻기위해 통사정을 했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것은 통 사정과 비슷 할수있는지 모르지만 그런 권리가 산모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이것이 소비자의 권리임을 모든 산모는 알아야 된다.

 

그래서 아기는 젖을 너무나도 잘 먹고 자라서 또 새아기 얻은 기쁨을 충만하게 갖다 주어 모든일을 순조롭게 했고 딸에게 아픔을 참고 최선을 다하여 아기를 낳아주는데 성공시킨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린다. 결국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 왔으니 하나님께 아뢰면 된다고 믿게 된다.

만사가 그렇듯 기도와 대화이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니 대화하여 최고의 바라는 것을 얻을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것이 여인의 지혜와 총명이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귀한 우리 딸이 아기를 낳으려고 너무나 배가 아파서 인지 엔돌핀 때문인지 실성하게 되어 안절부절 하며 기도하는 모습의 열매인 딸의 딸을 보며 나는 또 그의 할머니가 되었다. 이 손주들을 보면서 나는 늘 하나님을 만나며 영원히 만날 것이다. 이 모든 감사를 주께 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