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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에 속한 아케디아엔 아름다운 큰 면적의 Aboratum 식물원이 있습니다. 매 3째 화요일은 공중을 위한 입장료가  없는 날 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이 날은 사람이 많지만 식물원이 워낙커서 불편함 보다는 재미있던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친구끼리 걷고 있는데 어디서 아기가 째지게 울면서 유모차에 실려 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보니 아주 젊은 아빠같이 보이는 남자분이 유모차를 밀고 잇었고 그 옆에 늙수구레한 여자분이 우는 아기와 동행하고 잇었는데 마침 오후 3시쯤 기후가 너무나 더워 7-8 개월되어 보이는 건강한 사내 아기가 유모차의 좁은 공간에서 땀에 훔뻑젖어 있는힘을 다하여 울고 있고  아기의 얼굴과 어께로 노출된 살갗은 온통 시뻘것게 되었으며 햇빛을 막고자 한 유모차 덮개는 땅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는 아기에게 오히려 모든 열기 를 몰아넣고 있는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잇는데도 유모차를 미는분은 서서 걸어가고 있으니 땅에 가까운 아기보다 좀 더 먼거리에서 유모차를 밀고 가기에 땅의 직접적인 열기와 또 다소 바람을 맞이할 수 잇는 터라 복잡한 유모차 공간에서 대지로부터 오는 뜨거운 열기를 받고잇는 아기를 잘 이해할 수 없겠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런아기의 사정도 모르고 아기 우는걸 보통으로 여기며 게속 유모차를 밀고 어디론가 가고 잇는 이 장면은 지금 아기에게 큰 위험한 순간을 만들고 있는지 누가 알겠어요?

아기가 우는걸 보통으로 생각하는게 얼마나 부모에게 쉬운일인가 하는것에 대하여 충격 받았어요.

 

전 지금 이 사건을 목격하면서 아주 급해졌어요. 막 소리질렀으면 좋겠는데 내 아기가 아닌이상 자제할려고 애쓰며 그들에게 다가가  "아기가 아주 너무 너무 더운 모양입니다. " 그러니까 하는말이 유모차 덮게도 씌워 주었는데 아마 안아 달라고 우는 모양이라고 아주 단순하게 대답하면서 지나가 버렸어요.  (제 속으론 생각했어요  오히려 아기에게 모자를 씌워서 아빠의 그 좋은 힘살의 양팔로 아기를 안고 얼굴을 보며 웃어주고 대화하며 가는게 얼마나 더 나을꼬, 싶었어요. 그것이 아기가슴속에  아빠얼굴을 사진찍어놓을수 있는 귀한 기회를 잊어버리는게 아닐가 싶어서.)

 

 

그래서 아기가 우는것을 무시하면 안되겠구나 아기가 울때는 무언가 말하고 잇고  아기의 우는정도를 파악해야 되는데 이걸 무시하면 아기가 병이 들겠잖아요? 사람이 묻는데 대답 안하는거 와 똑같은거 라는걸 이때처럼 절박하게 느껴보지 못했어요.

 

아마 이 경우의 아기의 울음엔;

 

너무나 덥다. 나를 안아주면 아빠의 위치에서 더움을 견디기가 쉽겠다,

내가 목마르니 젖을 주세요.

젖 먹엇지만 또 목마르니 물을 주세요, 

그늘에 쉬어가게 해주세요,

썬텐을 발라주세요.

벌써 살이 아파요,

통풍 잘 되는 옷을 입혀주세요, 

옷을 벗겨주세요,

기저기가 더러우니 더욱 더워요,

난 지금 숨이 막힐둣해요.

나 죽겠어요.               

 

 

 정말 아기의 우는 모습이 그랬다.

 

이런 모든 과정을 통하여 어머니의 지혜는 상대방이 울고 말하기전에 알게 되는것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일생에 큰 보화로 남는다 싶었다. 그래서 여자가 계속 자라는것인데 이 늙수구레한 할머닌 왜 우는아기를 보고 이런지혜가 발동하지 않을까?  사람은 무언가 많이 모르고 알아야 될걸 잊어버리고 사는거 아닌가? 나도 다른방면에 저렇게 모르고 살것이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허리를 동여매고 지혜를 갈구함이 너무도 마땅하다 싶엇다.

 

아마 다음엔 내가 이런경우를 만나면 어떻게 누나처럼 개인존중일까 아니면 묻지 않는데 말하지않는이런문화에서도 좀 더 친근하게 잘 이야기 나눌 수 잇을 것 같은 도전을 나자신에게 해보앗다. 모두 바쁘고 모두가 입을 굳게 다물고 개인적으로 살고잇는 해로움에 대한 문화를 어떻게 극복하며 이들이 지나가기 전  5초안에 도울수잇는 아기에게 유익한 한마디는 여러분 무엇이 될까요? 

 

 

 

그럼 여러분과 함께

 

약하고 연한 아기를 땡볕에 데리고 나갈때 유의할점을 생각하려 합니다.

 

물과 젖을 자주 먹이자

통풍 잘 되는 시원한 옷

썬탠

덥지만 때를 얻든지 못 얻던지 피부 접촉 만 큼 유익이다.

직사광선을 피할 아기모자

유모차 덮개가 유용하게 쓰이고 잇는가 살피는거

아기 울음에 좀 더 민감하자 인데 더 많이 생각해보시렵니까?.

 

당신이 당신 아기에 대하여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엄마는 자기의 아기에 대하여 모든것을 거의 다 알 고 있습니다.  왜 우는지 금방 알 아 차릴 수 있도록 하나님게서는 어머니를 창조하시었습니다.

 

 

 

울고있던 그 히스페닠, 핸썸하게 생긴 아기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혹시 살갗에 물집이 생겼을까? 일사병으로 병원에 갔을까? 아파도 말 못하니 무조건 울고 있을까? 아니면 탈수되어 그냥 나른해져 잠만 자고 잇는걸까?  혹시 커서 피부암이 생길수잇는 조건을 만들었을까? 눈앞에 모든 장면이 생생하게 뜨 오릅니다.  제발 그 아기가 우리부모들에게 우는것에 대한 아기의 말 못하는 급하고 답답한 심경을 가르처준 기회로만 되었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토록 커고 성장한거 너무나 감사한 그리고 또 한번 기적같이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