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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인과의 만남처럼 가슴이 설랩니다. 이 성수,Silas 는 저의 끝 손자입니다. 성수가 이 세상에 태어나던 일이 너무나 아찔해서 그런지 이 아기를 볼 때마다 그 날밤에 베푸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과 기쁨의 하나님을 만나곤 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좁은 출산 지식으로는 반드시 난산이 될 뻔한 출산이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순산으로 되게 해 주시어 우리의 평생에 더욱 더 넘치는 큰 기쁨을 충만하게 해 주시는지 이 이야기를 외람되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충동 입니다.

 

이 아기는 머리가 밑으로 향하지 않고 앉아 있었습니다.

 

  이 이성수 아기는 마치 출산교육 하는 저를 위하여 어떤 귀중한 것을 보여주시려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고 여겨졌고 산모의 결단과 확신이 어떻게 출산을 위해 역사할 수 있는지 출산교육에 대한 이상한 시야를 저에게 더욱 넓혀 주었읍니다.  또한 출산을 돕는 우리 의료인들은 조금 안다고 우겨 될 것이 하나도 없음이 깨달아 졌지요.

 

 저는 성수가 태어난 이후로 모든 출산에 대한 견해가 확 바뀌었읍니다. 우리가 이성으로 알고 있는 지경은 너무나도 조그만 영역이며 이성으로 알지못하는 더 큰 영역을 대비해야 하는 이것이 출산교육의 지혜라는 심오한 순간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이 사실로 인하여 모든 산모가 태어날 아기들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발견하는 지혜의 모성 발달로 출산이 주는 깊은 뜻과 의미와 기쁨으로 여인된 특권을 누리고 저의 출산교육에도 큰 보탬이 되게 해 주시기를 날마다 기도하며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사실 출산교육은 머리로 알고 (Cognitive),가슴이 뜨거워져(Affective)행동으로 (psychomotor)옮기는 이것이 그 골자인것은 알았지만 꺼꾸로있는  아기도 산모가 확신을 가지고 시도해 보고져 할 때에는 지켜보면서 하게 해 주어야 되는것은 몰랐습니다.

 

산모는 회전을 위하여 애를 썼지만 끝내 밑으로 돌지 않고 거꾸로도 의료진이 자연출산의 시도를 허락할수 없는 상태의 자세를 하고 있음을 초 음파로 출산 직전에도 확인했읍니다. 그러나 의료진이 권고하는 제왕절개의 이유를 산모가 받아드리는데 어려움이 있게되었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태도를 고집하는 이유인즉 이 아기를 주신분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냥 낳겠다는 집념으로 기운이 펄펄 나고 있는가 하면 약해지는 자신을 느꼈는지 기도를 부탁하면서 오직 꾸푸려 진통에 협조하느라 여념이 없었지요.

 

사위와 함께 이런 너무나 확고한 터무니 없는 그들의 태도에 나를 포함한 주위에 의료팀들 모두가 당황하고 산모의 수술 동의를 얻어내기 위하여 의료진에서는 상담가를 불러러 보내기에 이르렀지요. 이 일을 생각할 때 마다 참 미국은 늘 개인의 법을 더욱 존중 하고 쓸데없이 책임을 지지않는 신중한 나라이구나를 늘 되새겨 볼수가 있게 됩니다. 바쁘면 교통이 더욱 복잡한지 그를 한참동안이나 애타게 기다리는동안 의사선생님은 거꾸로 된 아기출산을 가끔 도왓지만 이 아기는 그대로 출산하게 내버려둘수 없는 입장을 자세히 말씀하시던 이유를 저를 포함한 주위에 모든의료진들이 이해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 의사 선생님께서는 본래 아주 자연 출산의 지지자로써 부부에게 자세히 그 위험을 설명을 해주었고 산모와 사위는 이제그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는데도 그들은 맹렬히 하나님께 혼신을 다해 기도하며 온 집중을 진통협력에 쏟아 붓던 그 고요한 밤에 일어난 격했던 감정의 기간을 저는 오래동안 잊지 못할것입니다.

 

계속 모니터를 달고 산모는 무릎을 꿇고 침대머리로 엎드려 꾸부린 자세로 혼신을 다하여 기도하며 호홉에 열중하던 진지한 모습과 옆에서 100%로 지지하며 머리와 등을 쓸어주는 사위의 모습은 아직도 저의 마음안에 언제나 그때처럼 선명하게 그림처럼 남았습니다. 드디어 상담가 가 오고 상담을 시작, 왜 수술을 허락지 않느냐, 무슨 나쁜 기억이 있느냐,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동안 진통은 더욱 강렬하게 오고 그 급한 상황에서도 진통이 끝날때마다 아무일 없듯이 침착한 상담가의 물음과 대답하는 딸의 태도엔 언제나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감동 받을수 있는 그런 성숙된 분위기 이었지요.

 

저는 출산을 도우는 의사선생님이 산모의 의견을 그렇게도 목숨과 바꿀만큼 진심으로 존중히 여기는 것과 북미의 의술시행은 도와주는이에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환자의 고견을 그렇게도 존중히 여기는 제도와 의사가 계신다는데 대한 감명을 그때에 한번 더 크게 받고 있었습니다. 산모와 사위의 한 몸된 기도는 의료진에서 볼때 그 급한 찰라에 얼마나 의아하고 믿을수 없는 광신이며 꼭 막히고 고집불통인 가엾은 그런 어리석은 믿음 같았으리라!

 

드디어 자궁구가 어느새 다 열려 버렸고 좌우간 그들은 계획했던데로 마취없이 그냥 급하게 째서 아기를 꺼집어 내려고 산모를 데리고 수술실로 날라가 버렸는데 곧 이어 아무 일 없었듯이 거기서 아기가 자연적으로 쑤-ㄱ 나왔고 곧 산모는 환희로 가득차 성수를 가슴에 올려 안고 곧 수술실에서 나와 병실로 돌아왔지요.

 

아기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이 세상을 놀란토끼처럼 눈을 두리번 거리며 맛있게 젖을 빨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진행으로 이 세상에 온 성수를 우리집안에서 큰 하나님의 자랑꺼리요 기쁨이며 수고의 면류관이 되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 이후로 저는 출산교육자로써 아직까지 이 모든 된 일들을 한 말로 정의하기엔 참 불가능합니다만 다만 부부가 하나되어 기도하는 강철같은 굳센 믿음이 모든것을 이기게 하고 또한 부부가 평생 이와같이 자기들의 이루고져 하는일에 한몸 한뜻으로 한 목표를 향하여 밀착하는 훈련을 위하여 부부에게 출산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발견했으며 부부의 밀착이 아기와의 특별한 관계로 이어져서 부부의 기쁜양육의 시작이되고 한 생명이 기쁘게 태어나 그의 생애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데로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유익한 일군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하신다는것을 묵상하면서

 

난산으로 인하여 그 어미가 낳은 다른 형제들보다 더 야베쓰를 사랑하고 귀중하게 여겨 야베쓰의 자존심을 높게 해준 역상 4:9의 성경말씀 "야베쓰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쓰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히 낳았다 함이었드라"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 의 난산이 그 어미로 하여금 야베쓰 에게 더욱 적극적인 양육으로 되게 하고 야베쓰는 귀한 어미의 양육을 받은 결과 자기를 하나님앞에서 존중히 여기기 까지 되어 담대하게 주앞에 나아가 자기의 원함을 아낌없이 아뢸 수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구하는것을 다 들어주었다는 이야기는 읽는 부모로 하여금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부의 태도를 점검하게 합니다.

 

 출산 하는 산모의 결단과 확신은 출산하는 부부에게 이처럼 너무나도 엄청나고 큰 것이란걸 알았습니다. 난산이 될수록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의 모성이 더욱 깊게 되는것은 인생이 알수 없는 하나님의 축복이요 은혜 입니다.

오래전에 저희의 외롭던 선교지에서 모세에게 게르솜을 주시고 나그네인 모세를 위로 하였듯이 우리를 위로하려고 주셨던 딸과 또 지금 그의 남편이 된 사위 보내주신것을 더욱 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든 이민자들이 이 땅을 자기 땅으로 삼아 열심히 일하여 집을 짓고 생산되는 열매를 먹으며 하나님의 뜻으로 태어나는 귀한 우리의 후손들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자기의 모든 수고와 애씀을 모두 헛것으로 돌리고 딸에게 진심으로 축하 해주신 현대의 보기드문 광대하신 태도와 마음을 지닌 그 의사선생님의 훌륭한 모습을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이 아기를 보며 늘 감사드릴것입니다.

 

그분은 참으로 히포트라테쓰의 후예이시며 산모편에 서서 자기 하는일에 헌신된 의사의 거룩한 그의 모습을 한번도 잊지 않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