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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거룩함과 존귀함의 삶” (살전 4:1-12)

               


   4: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 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

설교가 J. 스토튼은거룩함이 없다면 신약성경이 보여주고 있는 것과 같은 천국은 존재할 없을 것입니다. 다만 아름다운 경치가 존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천국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궁전과 신전으로 가득 수도가 존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천국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대리석과 보석으로 지은 건물들이 존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천국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또한 건강과 안락함과 사치와 축제가 존재할 수는 있을지라도 그런 것들이 천국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또한 교육과, 철학, 문학과 예술 등이 존재할 수는 있으나 그런 것들이 천국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거룩함이 없으면 천국은 존재할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천국의 요건으로 성도들의 거룩함은 필수라는 것입니다.


거룩함은 얼핏 듣기에는 따분하거나 고리타분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거룩함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새로워지고 신선하여지는 것입니다.

찬송함이 거룩함일 있는데, 성도가 마음에 기쁨이 넘치거나 감격이 넘쳐서 찬송함이 따분하거나 고리타분한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기도함이 거룩함일 있는데, 성도가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간절히 자기와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습이 따분하거나 고리타분하게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는 거룩함이요 아름다움입니다.


레위기에서 하나님께서는 반복하여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어다”( 11:45, 44, 19:2, 20:26)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또한그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시라’( 20:8, 21:8, 15, 23)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거룩하시며 우리 성도들이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존귀하신 분이시며 우리 사람 사람마다 존귀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의 거룩함이 무엇입니까?

음성(音聲)으로 무게를 잡는 것이 거룩함입니까?

느릿느릿 걷는 것이 거룩함입니까?

산에서 도를 닦고 내려온 사람처럼 흰옷이나 도포를 걸치는 것이 거룩함입니까?

아니면, 수도원의 수도승처럼 그렇게 엄숙한 표정을 짓고 성경을 낭독하며 돌아다니는 것이 거룩함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원하시는 거룩은 우리의 일상적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말씀과 순리(順理)대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평상의 삶의 모습입니다.


2

    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바울은 3 끝에서(12-13) “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그들의 실제 가운데 권면하는 바는 그들이 이제까지 힘써 행하여온 형제 사랑과 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계속하여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일에는이만하면 됐다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바울은 그들에게더욱 많이 힘쓰라 권면합니다.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슨 명령을 주었겠습니까?

이는 1절의 말씀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너희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고 또한 더욱 많이 사랑하기에 힘쓰라 명령일 것입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함과 형제와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이러한 사랑을 실천함으로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3-4: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우리가 거룩함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 10 10에서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원하시는 거룩함이란 하나님의 순리(順理) 따른 삶이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삶입니다. 사단의 종노릇하던 우리는 이것을 스스로 이룰 없으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벗겨주시고 사단의 사슬에서 풀어주시므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말씀하는 거룩함의 예는 그들이 전에 쉽게 빠져들던 음란을 청산하는 것입니다. 헬라의 아프로디테 신전을 드나들며 창기 노릇을 하던 여사제와 몸을 합하는 일을 청산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아내의 남편으로 지나친 음욕으로 거룩함과 존귀함을 저버리는 삶을 청산하라는 것입니다.

음란의 삶은 당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에게는 커피 잔을 마시는 일처럼 가볍게 여겨지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을 모든 습관은 이상 그의 주위에 머물러서는 것입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 교인들에게도 이것은 아니겠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의 거룩함과 존귀함을 해치는 모든 습관들을 청산해야 것입니다.


    5-6: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이방인이라고 하였는데, 바울은 본문에서이방인이란 말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고통을 주는 정도의, 사단의 권세에 압도당하는 듯한 지나친 음란인  색욕 좇기도 하고, 또한 이러하므로 형제의 아내를 범하는 일도 있고, 그러다 보니 형제간에 다툼이 있어 문제로 형제를 해하게도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에게 이와 같은 극단적인 일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원수를 갚기 위하여 형제를 해할 것이 아니라 원수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계속 거룩함과 존귀함을 지키는 삶을 것입니다.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거룩한 백성이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한 백성의 삶이란 하나님의 뜻에 따라가는 삶입니다.

레위기 20 26에서 하나님은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말씀하십니다.

레위기에서 보아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부정한 식물을 먹지 않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않고, 부정한 자들과 어울리지 않고, 부정한 제사를 드리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은 부정한 것을 싫어하시는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바울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하기 위하여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거룩하고 존귀한 자의 삶을 살라고 권면하는데, 바울의 권면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말을 전하는 사람인 바울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바울을 통하여 뜻을 드러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해서, 바울이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에 대하여 실망하시고 안타까워하실 것입니다.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형제사랑(brotherly love) 관하여는 너희에게 것이 없다 했습니다. 이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모범적으로 성도 사랑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덕목이 형제사랑일진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형제 사랑하는 일에 힘씀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형제 사랑함 잘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 거룩함에 가까이 있는 자의 삶입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있는 자요, 율법의 기본정신이자 완성이 무엇인지 아는 자이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존귀하심에 접근하여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10-11: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 하고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본서 1 3절에서 이미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를 언급하였지만, 그들은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형제 사랑의 일에 전혀 힘씀으로 바울의 감사거리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더욱 많이 형제 사랑하는 일에 정진할 것을 권고하고, 그러나 일을 떠벌리지 말고 조용히 계속할 것을 아울러 당부합니다.

또한, 생계를 위한 일을 함에도 게으르지 아니하고 부지런하게 것을 말씀합니다.


    12: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어떤 크리스천들은 교회 일에는 열심히 있는데 자신의 가정을 돌아보는 일에는 게을러서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바울이 말씀하는 바는 세상의 기업을 경영함에도 부지런하고 성실함으로 함으로써 세상사람들의 존경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교회 일에는 열심이 있는데 생업은 전혀 돌아보지 않아 너무 빈궁하고 또한 믿지 않는 형제나 친척들에게 궁색한 손을 내밀어 기피거리가 된다면 이는 또한 믿는 사람의 바른 모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어성경은 “work with your hands, as we charged you; so that you may command the respect of outsiders, and be dependent on nobody."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3

우리에게 거룩한 모습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창조하시고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존귀한 모습이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 자긍심이 있어야 것입니다.

해서, 스스로를 너무 천히 여기거나 규모 없는 모습으로 살아가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존귀하심에 이르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순리에 따른 삶을 살아갈 것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사랑하는 살아갈 것입니다.

위에, 너무 경박하거나 나불대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허락되어진 세상 기업을 경영함에도 부지런함으로 최선을 다하므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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