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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목회단상 http://blog.kcmusa.org/jin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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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2014년 12월
목양칼럼   2014. 12. 14.
 
  일년전부터 기도하며 진행해온 새성전구입과정이 금주에 완료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진지 꼭 6년만에 우리교회는 교인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합심하여 새성전을 구입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불과 몇달전만해도 만불도 없던 교회가 수십만불의 다운페이를 거뜬히 해결하고 은행융자를 받아 백만불이 훌쩍 넘는 최신건물을 구입하여 예배처소로 사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타이틀컴퍼니에서 건물문서에 마지막 싸인을 하고 나오면서 함께 건물구입과정에 함께 했던 관계자들과 손을 잡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집을 샀을때의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이 모든 이의 가슴을 가득 채웠습니다. 곁에 있던 이들이 교인들이 함께 성전으로 사용할 멋진 건물을 구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박수를 보내주는 것입니다.
 
  필자는 이번 성전건물구입과정에서 하나님께서 교인들이 합심하여 열심히 예배를 사모하는 믿음을 보시고 선물로 주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재주있는 사람도 많고 실력있는 사람이 많아도 하나님의 일은 합심하는 사람에게 주신다는 것을 또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하나 불평하는 사람없이 온 교인이 이렇게 새성전을 사모하며 기도한 적이 없을 정도로 올 한해동안 우리교회는 오직 새성전구입이라는 기도제목에 전념하였지요. 혹시 건축헌금으로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을까봐 연초에 건축헌금을 각자 작정하게 한 후에 필자역시 헌금하라는 설교나 회의를 해본 일이 없습니다. 실적이나 현황을 알리기위해 게시판이나 광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교인들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에 맡겼지요. 처음오는 이들은 이 교회가 성전건축을 하는 교회인지 전혀 알 수 없을 만큼 아무것도 알리거나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기도와 말씀에만 전념을 하였지요. 왜냐하면 헌금하라고 말한다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설명을 하거나 부탁을 한다고 해서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들어주시고자 할때만 성전을 얻을 수 있는 것임을 모두가 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교인들이 바로 그 믿음으로 성전을 세우는 법을 배운것이 건물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사실보다 더 기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필자는 6년전 현재 사용하는 성전에 입당할때도 역시 기도와 합심이 주님의 마음에 합하여 주신 선물인 것을 배웠기에 교회가 성장하여 새로운 성전을 필요로 할때도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저울에 달아보시고 믿음무게가 통과되야 얻을 수 있음을 뼈저리게 깨달았기에 오랜 기다림과 기도의 무릎으로 한해를 보낸 것입니다. 새건물을 안주시면 현재있는 이곳에서 계속 살아가라는 주님이 뜻을 테고 주시면 옮겨가서 더 일많이 하라시는 주님의 뜻일테니 어떤 응답이든 나의 일이 아니고 주님의 일이니 조급할 것도 우쭐댈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벌써 내부공사를 위한 인허가와 시공준비로 기도제목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내년삼월에 입주예정으로 공사가 곧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백마디 설명보다 교인모두가 합심하여 묵묵히 그분 앞에 더 많은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필자는 그렇게 교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맡기고 나가는 법을 함께 깨닫고 이렇게 마음의 성전이 아름답게 지어져가는 것이 그렇게 기쁘고 은혜가 될 수가 없습니다. 설계사도 건축가도 교인들이 예배처소로 쓸 건물이라서 더욱 신경쓰고 마음을 보태주니 참 고맙기만 합니다. 교인들과 자녀들이 마음껏 찬양하고 교제할 수 있는 편안하고 산뜻한 공간으로 디자인하여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해봅니다. 지금은 텅빈 공간이지만 예배당이 아름답게 꾸며져 그곳에서 아름다운 예배가 드려지는 날이 벌써부터 간절하게 기다려집니다.      
 
박용진 목사(어스틴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