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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목회단상 http://blog.kcmusa.org/jin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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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4 목회단상
어스틴제일장로교회 박용진 목사 

 

 

    크리스마스 츄리를 예배당에 세웠습니다. 해마다 하는 일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해마다 하는 일인데도 왠일인지 지루하거나 싫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고 나면 크리스마스는 별로 재미없는 연례행사가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거의 지천명의 나이가 다 되어가는데도 해마다 즐겁고 기다려집니다. 해마다 세우는 성탄츄리인데도 세울때마다 설레고 기쁩니다. 저녁에는 교인들이 자녀들과 함께 예배당에 찾아와 근사한 성탄츄리점등식 예배도 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미리 빈나무만 세워놓은 것입니다. 거기에 한달내내 매달릴 예쁜 장식품들은 교인들이 다 나와서 매어 달것입니다. 그렇게 교인들이 일일이 다 매어놓은 각색장식품들이 전등불과 함께 예배당을 밝히면 교회에 들어설 때마다 마음이 얼마나 환해지는지 모릅니다. 특별히 새벽에 가장 일찍 기도하러 나올때면 컴컴한 어둠 속에서 눈이 부시게 반짝이고 있는 성탄츄리는 필자의 마음을 일순간에 푸근하게 만듭니다.

어두운 마음을 밝혀주기라도 하듯 반짝이는 츄리 앞에서는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축제가 있는 인생은 확실히 축복입니다. 잔치가 있는 집이 복있는 집안이듯이 말입니다. 일년열두달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 집안이라면 얼마나 무미건조한 인생이겠습니까... 그런데 크리스마스는 모든 이들에게 축제가 되어주고 잔치집 인생을 만들어줍니다. 필자처럼 교회에 온종일  사는 사람은 물론 어쩌다 교회오는 이에게도 그렇고 심지어는 교회에 와보지 않는 분들에게까지 크리스마스는 파티인생을 만들어줍니다. 혼자하는 파티는 없지요.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해야합니다. 또 파티는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를 축복해주기 위해서 모입니다. 예수님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는 파티가 크리스마스이니 평소에 교회 안다니시는 분들도 이날만큼은 교회에 오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마켓이나 쇼핑몰에 성탄츄리 세워둔 분들은 특별히 예수님생일 파티에 참석하시기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웅장하고 화려한 생일파티를 준비한 분들이니 생일에 주인공을 꼭 뵈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사실 예수님에 대한 관심보다는 파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들에게야 성탄절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의 절정쯤으로 생각되겠지만 그 사업도 복을 받으려면 주님께 축복받아야 하겠지요. 평소에 교회에 못나오는 분들도 성탄절에는 가족들 손을 잡고 가까운 예배당에 찾아가 경건한 성탄절예배에 참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님과 함께 하다보면 믿음생활도 시작하는 계기도 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파티때마다 모여서 마시는 술도 잠깐동안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데 주님과 함께 즐기는 믿음의 파티에서 주는 성령의 술은 정말 사람을 오랫동안 심지어는 평생 행복하게 해줄텐데 말입니다. 그 술에 매료되어 새방언을 말하던 옛날 예루살렘교인들을 보고 그 당시 사람들이 忖嚮� 취했다고 놀라워했었답니다. 츄리점등식에 쓸 나무와 전구를 준비하며 필자가 또 한번 주님께 묻습니다. " 아버지.. 땔 나무과 불은 있는데 제물은 어디 있나요..." 주께서 답하십니다. " 그건 내가 이미 준비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