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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목회단상 http://blog.kcmusa.org/jin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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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6 목회단상
어스틴제일장로교회 박용진 목사

 

  필자교회 3주년 축하음악회가 다시한번 기적의 연주회로 막을 내렸습니다. 준비할때는 염려가 많았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다양한 연주자들과 푸짐한 음식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떠날줄 모르고 친교실에서 다과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교인들과 이웃들… 필자는 이제 교회가 건실한 일꾼들로 뿌리가 깊이 내렸음을 보았습니다. 시련의 폭풍이 불어도 끄떡하지 않은 튼튼한 기둥들이 심어진 것입니다. 추수 때에는 알곡은 모아 곡간 안에 들이신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알곡신자들이 나날이 영글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이처럼 귀한 교회를 허락해주시고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할렐루야 파티와 말씀사경회 차례입니다. 곳곳마다 가을축제란 이름으로 현수막들이 내걸리고 도시가 온통 오렌지색으로 넘쳐납니다. 가을에 출시되는 커다란 호박색을 강조한 광고컨셉입니다. 추수의 계절이 되었음을 알리는 가을축제가 이곳에서는 할로웬입니다. 시체인형이나 유령인형을 집앞에 걸어두고 심지어 묘비까지 인조로 만들어 뜰어 걸어두는데 처음보는  사람은 혼비백산을 할정도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자주보니까 그저 덤덤한 쑈윈도우의 마네킹 정도로 보이고 말더군요. 당일이 되면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동네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모두 길바닥에 나옵니다. 그리고 집집마다 돌면서 캔디를 동냥하는데 이거 보통 귀찮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집은 캔티구걸사절이란 쪽지를 문앞에 걸어두고 집을 비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회다니는 이들은 이날이 되면 아예 교회에 나와 파티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자교회에서 이날에 맞추어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뜻의 할렐루야파티를 열고 아이들과 엄마들을 교회에 초청하는 것입니다. 벌써부터 교인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할 캔디를 기증합니다. 아이들은 이날 한해먹을 캔디를 받아갈 심산으로 아주 멋진 캔디바구니를 마련하고 교회에 나오지요. 필자교회 아이들도 올 가을에 더욱 성숙해진 것 같아 기쁩니다.

  교회창립 3주년을 감사하는 잔치중에 마지막 행사가 말씀사경회입니다. 필자교회가 문을 열고 처음하는 부흥회입니다. 강사는 담임목사입니다. 외부강사가 부흥회강사를 하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첫번부흥회는 역시 교회를 처음 시작한 목사가 적격입니다. 다름아닌 필자이지요. 하하. 그래서 참 감격스럽습니다. 교회가 이제는 부흥회를 할 만큼 성장한 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성장시키느라 수고한 일꾼들이 재충전을 하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부흥이란 시든것이 다시 소생한다는 뜻이지요. 우리의 신앙생활이 그렇게 부흥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일하느라 지친 심령이 새힘을 얻고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교회잔치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말씀잔치가 최고입니다. 다름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잔치입니다. 인간의 언어로 전해지지만 그 내용은 전능자의 뜻을 듣는 자리이지요. 사람의 방언을 쓰지만 영혼이 새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말씀사경회를 통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향기가 또한번 성전에 가득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