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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목회단상 http://blog.kcmusa.org/jin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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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2015. 3. 29.
 
  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망권세이기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기 위한 교회의 축제가 카운트다운을 칠일남긴 것입니다. 그분의 십가가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구원과 영생의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은 단지 우리 신자들만의 축제가 아니고 모든 인류의 축제인 셈입니다. 단지 교회밖의 사람들이 그 의미를 잘 모를뿐이지요. 부름받은 우리가 더 잘 알고 준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우리교우들이 기쁜마음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 찬양이 선물로 영광을 돌립니다. 찬양대칸타타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뿐아니라 지역교회가 함께 모여 새벽예배를 연합으로 드립니다. 벌써 이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어스틴에 세워진 한인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새벽예배는 한인들만의 전통이라서 우리의 고유한 것으로 이웃교회를 섬길 수 있는데 그것이 연합새벽예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필자가 고국에 있을때도 부활절연합새벽예배는 기독교인들의 축제였습니다. 나라에서 아예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버스노선이나 지하철 운행시간을 일찍배차해 줄 정도로 한국의 기독교는 이미 민족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새벽에 모여 정한수 떠놓고 천지신명께 기도하던 미개한 민족이 성경을 배운후 창조주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을 해마다 새벽에 예배드리는 백성이 되었으니 대단한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미신에 사로잡혀 있던 우리민족이 이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만나 구원을 알고 영생을 얻어 이웃들에게 도리어 복음을 되갚는 선교하는 민족이 되었으니 참 귀한 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는 사람이 모인 곳이 아니라 믿음이 모인 곳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믿음이 아니면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우리는 주님께 부름받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한주가 시작하는 주일아침마다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주님의 날에 예배드리는 이 축복은 땅끝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한해 한번은 교차를 초월하여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새벽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집회는 아마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웃해 있는 미국교회들도 교파가 초월하여 함께 모이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드물고 특별히 인권이나 정치적 이슈에 연합하는 정치적활동에 간혹 교파를 초월하여 매우 소수의 교단대표들이 활동하는 경우는 있지만 우리 한인교회들처럼 부활이라는 영적삶에 대한 고백을 연합하기 위해 함께 교파를 초월하여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활의 증인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제자된 자의 가장 큰 사명이라고 할때 우리 민족 특별히 우리 한민족교회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부활의 증인으로 가장 아름답게 쓰임받고 있음을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이민을 가든지 세워진 한인교회는 어김없이 부활절이 최고의 명절이 되어 반드시 초교파로 부활절새벽예배를 드리는데 주변의 이웃민족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받을뿐만 아니라 예수를 믿어도 그렇게 열심히 믿는 근면하고 부지런한 민족으로 인정을 받는 일이 많아 영적운동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다시 이렇게 교회연합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부활의 증인이 된 것이 감사하니 다음주일에 백합화분으로 헌화하고 부활절달걀을 아이들에게 잘 삶아서 선물로 나누어주면서 교인들과 함께 힘껏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박용진 목사(어스틴제일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