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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목회단상 http://blog.kcmusa.org/jin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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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목회단상
어스틴제일장로교회 박용진 목사


  필자교회가 며칠전 교육관을 마련했습니다. 늘 기도하던 바가 갑자기 이루어져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항상 어른들 예배드리는 공간 옆 작은 세미나실에서 중고생들이 예배를 드렸는데 1층에 넓은 방이 생겨서 그곳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셋방살다가 전세방얻은 기분일 겁니다. 늘 어른들 눈치보며 활동을 하느라 아이들의 고충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모여서 마음껏 예배와 활동을 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예배실이 생긴 것입니다.  필자교회가 처음 건물을 얻어 들어왔을때 교인들이 무척 기뻐했던 것처럼 이번엔 아이들이 그렇게 기뻐합니다. 당장 예배실을 꾸미느라 마음이 분주합니다. 강대상도 필요하고 빔프로젝트나 의자며 악기도 모두 새롭게 필요합니다. 어른들은 기증을 하고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수소문해서 얻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서 예배실 배치도 하고 장식도 합니다. 앞으로 다른교회 친구들이나 교회안다니는 친구들도 초청하여 자기네 예배실을 보여줄 모양입니다. 필자는 새집을 얻어 좋아하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주님께서도 매우 흡족하시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필자가 결혼하여 처음 신혼살림때는 조그만 단칸방에서 살았고 첫아이가 나서 아파트로 처음 이사를 갔습니다. 아이들이 셋이되자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신기하게도 그런 집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살면 주님도 복을 주시는 모양입니다. 지위로 생기고 재물도 생기고 그렇게 자꾸 얻어지는것이 많아졌습니다. 집안에 사는 식구가 늘어나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처음 유학올때도 학교에서 부양가족이 얼마나 되는지 묻더군요. 그래서 모두 네명이라고 했더니 방이 두칸이 있는 아파트를 배정해주는 것입니다. 교회가 생겨나서 교인도 꾸준히 늘었지만 건물의 사용공간도 꾸준히 늘어납니다. 그만큼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말입니다. 키가크면 이전에 입던 옷은 작고 불편합니다. 그럴때는 빨리 옷가게에 가서 몸에 맞는 큰 옷을 사입어야 하겠지요. 아이들도 처음에는 자신들이 쓸 방이 있기만해도 되었지만 지금은 활동에 방해를 받지 않는 자신들만의 넓고 큰 공간이 필요해진 것입니다. 필요를 적시에 채우다보면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그 역사를 따라가며 그릇을 큰 것으로 적시에 바꿔주면 됩니다. 이것이 축복받는 삶의 방식입니다.

윗층에서는 어른들이 예배드리고 아래층에서는 청소년자녀들이 예배를 드리니 서로에게 얼마나 유익한지 모릅니다. 어른예배는 엄숙하고 경건한 음악과 성가대와 오르간으로 예배를 드리고 자녀들예배는 전자악기와 밴드에 맞춰서 현대적감각에 맞추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필자생각에는 맥박속도에 맞추어 교회음악도 선택해야 어른세대나 어린세대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에게 자신들의 맥박수의 두배나 빠른 음악을 요구해도 불편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의 맥박수의 절반밖에 안되는 느린음악을 요구해도 불편한 것이지요. 그래서 젊을때 클래식좋아하던 사람도 나이들면 구수한 트롯트 가락이 편안해지지요. 필자는 교회가 성장하면서 자녀들이 자신들만의 칼라에 맞는 예배를 이루어갈 수 있는 공간이 처음 마련된 것이 참 기쁩니다. 그곳에서 찬양하고 교제하고 은혜받고 성숙하여 멋진 신앙인격을 이루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