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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싹틔우는 것은 감사다 –김윤희-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은 성악가인 할아버지와 기악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당시에 영국에서는 산업 혁명과 함께 민주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이 민중혁명을 일으켰다. ‘오스트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왕국으로서 ‘마리아 테레사’ 여왕아래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밀려오는 민주화에 의해 왕권이 무너질 것을 의심하여 백성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음악으로 돌리고 장려하던 시기였다. 연주회와 공연을 권장하며 밤이면 무도회를 열어 음악인들이 관심을 많이 받던 시대였다.

 

베토벤은 어머니를 잃고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가족을 부양하며 빚에 시달리던 젊은 시절의 현실은 참담했다. 당시에 조금 먼저 태어난 ‘모짜르트’는 어릴때부터 신동과 같이 활약을 하고 있었다. ‘베토벤’의 아버지는 아들을 제2의 ‘모짜르트’로 육성하는 것이 꿈이었다. 대부분 음악평론가들은 ‘모짜르트’는‘천재형음악가’‘베토벤’은 ‘노력형 음악가’라고 평한다. 당시에 경쾌한 모짜르트 음악과 이태리 음악은 인기가 있었으나 ‘베토벤’의 음악은 대중적 인기가 없어서 공연에 늘 실패하였다. 하지만, 그는‘훗날에 내 음악을 알아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면서 대중에다 눈높이를 맞추어 곡을 쓰기 보다는 집요한 노력을 쏟아 넣어 불후의 역작을 소신껏 만들었다.

 

32살 되던 해, 베토벤는 서서히 나타나는 귓병 때문에 자신의 운명을 슬퍼하며 절망하여 요양지로 떠났다. 그는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다가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Heiligenstadter Testament)’라는 글을 썼다. “나는 지난 6년 동안 저의 귓병이 나아지리라는 희망 속에 살아왔다. 하지만, 하루하루 절망의 연속이었다. 나는 귀머거리가 되고 말았다. 잠시 후 나는 삶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시여! 불우한 인생을 마치기 전에 온전한 기쁜 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힘을 다해 작곡한 음악들을 단 하루만이라도 귀로 들어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기도는 처절함과 절망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는 그 가운데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찾는다. 문득 하나님이 내게 명령하신 일을 끝내기 전에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누구보다도 가까이 계시기에 나는 아무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가 절망을 이겨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림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다. 그들이 감옥에서 감사의 찬양 제사를 드리게 되자, 하나님께서 구원의 손을 펼치심으로 빌립보 감옥의 터가 지진으로 흔들리고 모든 감옥문이 열린다. 죄인들에게 채워졌던 착고가 다 풀려버리고 말았다.

 

부모님과 문화, 언어, 그리고 사고에서 오는 차이로 오는 갈등, 학우들에게 왕따 당하는 외로움, 내 마음이 싱숭생숭 왜 이러는 거지?’‘내 몸에 왜 이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거지?’ 하는 궁금증과 불안감에 휩싸이면서 사춘기라는 인생의 강을 건너는 친구들, 자신을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만의 환상을 만들어 내어 우상이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 친구들, 게임과 스마트폰의 중독때문에 부모님과의 종종 갈등하는 친구들, 보이는 환경에서 한숨만 쉬며 허탈감에 빠져 있는 친구들, 온세상이 어둠으로만 가득차 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어둠의 골짜기가 너무나 길고 오래간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그리고 원만치 못한 부모님의 관계로 분노와 절망속에서 지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염려와 근심, 불안과 초조, 절망의 쇠사슬에 묶여 어두움의 감옥에 갇혔을 때, 잠깐이나마, 보이는 환경에 촛점을 두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찬양을 드려보라. 감사는 내가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라도 감사하는 마음만 있으면 다시 일어난다. 감사는 슬픔의 구렁속에서 빠져 나오게 한다. 감사야 말로 인생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감사는 불평을 막는 마법의 열쇠이기도 하다. 감사는 최고의 가치다. 절망에서 희망을 싹틔우는 것은 감사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감사를 해보자. 감사로 충만하여 기적을 산출하며 삶을 빛나게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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